수리아 언론매체가 18일 보도한데 따르면, 반정부무력이 철수협의를 파괴하는 행각이 존재했기에 이날 재가동되였던 철수진척이 재차 좌절되였다.
수리아 군변측 관계자는 신화사 기자한테, 수십대의 뻐스가 반정부무력의 마지막 통제구에 진입해 나머지 무력인원을 철수시킬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수리아 언론매체가 16일 보도한데 따르면 반정부무력은 이날 평민들이 케프라야와 푸아 지역에서 철수하는 행위를 저애하여 알레포 철수 진척에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다.
반정부무력이 철수협의를 준수하는 전제하에서 정부군은 17일 철수진척을 재개하는데 동의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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