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하미스 총리가 2일 정부는 빠른 시간내에 할라브 재건계획을 제정할것이라고 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미스 총리는 이날 여러명 내각 장관들을 거느리고 할라브를 시찰했다.
하미스 총리는 할라브 피해상황 검토사업은 이미 가동되였다며 현재 정부의 사업중점은 할라브시의 물공급과 전기공급, 교통, 교육 등 봉사를 보장하는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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