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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20일, 이날 “인도주의 림시휴전”을 실시한 수리아 알레포시에 환영을 표하고 하루빨리 전면휴전을 실시하기를 수리아에 호소했다.
유엔총회는 이날 비정식회담을 열고 유엔 수리아문제 특사 드미스투라가 전하는 수리아 정세를 청취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회의에서 알레포에 대한 일방적인 공습을 멈춘 로씨야에 환영을 표했다. 그는 수리아 전국이 휴전을 실시하려면 강유력하고 신뢰할수 있는 휴전감독기제가 수요된다고 재언명했다.
로씨야 쇼이구 국방장관은 20일, 수리아 알레포에 실시하고 있는 “인도주의 림시휴전”을 하루 더 연장한다고 선포했다. 쇼이구 국방장관은, 이번 림시휴전명령은 로씨야 뿌찐 대통령이 내렸는데 수리아 지도자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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