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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사무총장, 이란핵문제 전면 협의 효과적 집행 호소

2016년 07월 22일 09:5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이 20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언약을 지키고 지난해에 달성한 이란핵문제 전면협의를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집행할것을 각측에 호소했다.

성명은, 일년전 안전보장리사회는 2231호 결의를 채택하고 이란과 이란핵문제 관련 6개국간 이란핵문제 전면 협의는 외교수단으로 충돌을 해결하고 충돌을 피면한 성공적인 사례로서 전세계 핵확산금지기제를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각자의 언약을 지킬것을 이란핵문제 각측에 촉구하고 협의가 전면적이고 효과적으로 집행될수 있도록 지지할것을 각국에 호소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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