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지가 21일 보도한데 따르면,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트럼프가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그가 만약 대통령에 당선되면 외교정책면에서 2차대전후 공화당의 전통을 타파할것이라고 밝히면서 현재국내난국을 겪고있는 미국은 타국을 설교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미국은 먼저 “자아 난국을 수습”하고나서 타국을 설교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타인을 설교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며 “일부 국민들이 경찰을 향해 잔인하게 사격하는 정황하에 타국을 어떻게 설교하겠는가”라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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