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매체가 보도한데 따르면, 일본 외무성이 25일 일본돈으로 7천568억엔에 달하는 2016년도 예산신청안을 자민당에 제출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령토와 력사인식 문제 등을 감안해 이 예산신청안은 국제사회에서 일본의 이른바 “정확한 자태”를 보여주기 위한 대외선전 강도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외무성은 또 예산신청에서, 해외 일본교육 항목 확충과 청소년 교류 증진 등 구체적 조치를 망라한 대외선전 전략도 제출하였다.
이러한 조치들은, 해외 각국에서 일본에 협조할수 있는 이른바 “일본 숙지파’를 양성하기 위한것이다.
일본 외무성은 또, 해외 매체 소식발표와 해외 싱크탱크와의 협력을 힘써 추진할 계획도 내비쳤다.
외무성은 또, 국외에 령사관과 대사관을 증설해 외교 강도를 강화할데 대한 방안을 제출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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