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경찰측이 23일, 방코크 폭발사건 범인을 체포하려면 “운이 따라야 한다”며 용의자는 “외국으로 도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프라웃 타보른시리 경찰측 대변인은 23일 오전 주요 용의자 한명이 해외로 빠져나갔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타보른시리 경찰측 대변인은 타이 텔레비죤방속국 제3채널의 인터뷰에서 범인은 면밀한 탈출계획을 세웠을것이라며 “장기간 한곳에 머물러있지 않을것”이라고 추측하였다.
타보른시리 경찰측 대변인은 또 범인이 외국으로 도주했을것이라고 추정하지만 공범을 국내에서 찾을수도 있고, 단서나 증거, 목격자를 발견할수 있기때문에 계속 추적할것"이라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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