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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련방검찰관이 28일, 꼬스따리까에 본부를 둔 디지털화페거래소인 자유비축이 전세계 범죄자들을 도와 60억딸라에 달하는 돈세탁사건을 빚어냈다고 기소했다.
28일 공개된 기소장은, 자유비축은 100만여개 사용자를 갖고 있는데 그중 20여만명의 사용자가 미국인이라고 하면서 자유비축의 모든 거래는 범죄활동과 관계되여 있다고 밝혔다. 기소장은, 자유비축은 전세계 인터넷범죄자들이 비법소득을 나누고 저금하며 돈세탁하는 주요경로라고 강조했다.
미국련방검찰관은 7명의 용의자들이 일종의 인터넷화페를 만들었다고 형사고발했다. 자유비축은 설립 7년이래 지하범죄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은행으로 되였다. 자유비축은 5월에 실체가 차압당하기전까지 5500만차의 거래를 통해 돈세탁을 조작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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