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아베 앞에서 일본기자 질책, 아베 일행 암연히 퇴장 |
본사소식: 4월 29일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래방한 일본수상 아베 신조와 크레믈리궁에서 5시간의 회담을 진행했다. 회담이 끝난후 로씨야와 일본 지도자는 크레믈리궁에서 함께 기자들을 만나 회담의 관련정황을 소개했다.
푸틴은 기자들에게 로일에너지합작의 전경에 대한 그의 견해를 상세히 소개했다. 기자회견이 거의 끝날무렵 한 일본기자의 마지막 질문이 기자회견장의 비교적 가볍고 유쾌한 분위기를 철저히 깨뜨렸다. 이 일본기자는 푸틴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왜 로씨야는 ‘북방 4개 섬’에서 계속 지열발전소를 건설하고있는가? 이는 일본이 절대 접수할수 없는 거동이다. 로씨야는 사람들을 격분하게 하는 이 정책의 실행을 언제 멈추려는가?”
푸틴은 이 말을 들은후 인차 상징적인 미소를 거두고 날카롭고 엄숙하게 일본기자에게 말했다. “난 당신이 작은 메모지에 적은 문제를 열심히 읽은것을 발견했다. 나는 당신이 구두로 당신으로 하여금 이 질문을 하도록 지시한 사람에게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전달하기 바란다. 이런 령토문제는 우리가 만들어낸것이 아니라 력사적으로 내려온것이다. 이 문제는 100년전에 나타났으며 우리는 진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만약 당신이 우리를 도와 이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면 당신이 이 사업을 위해 조건을 창조하고 우호적인 관계를 건립하기를 바란다. 만약 당신이 소란을 피우고 계속 직접적으로 강경한 문제를 제출하려 한다면 당신도 반드시 직접적이고 강경한 대답을 듣게 될것이다. 나는 당신에게 알려줄수 있다. 이런 섬들에는 로씨야의 공민들이 거주하고있는데 우리의 임무는 그들의 복지를 관심하는것이다.” 말을 마친후 푸틴은 일어로 “아링아또”(감사합니다)라고 한후 기자회견을 결속지었다. 이어 아베 일행은 자리에서 일어나 암연히 기자회견현장을 떠났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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