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3월 29일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비행기로 크라스노다르변강구에 도착해 흑해함대 대규모 군사연습을 시찰하고 현장에서 해병대의 해상으로부터의 상륙연습장면을 관람했다. 입수한데 따르면 로씨야대통령 푸틴은 흑해에서 이번 대규모군사연습을 진행하도록 28일 갑자기 명령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