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며칠동안 빈번히 부인 리설주와 함께 시찰활동을 진행하고 동시에 체육경기를 관람했다.
29일 김정은은 부인과 함께 양각도축구장을 시찰하고 김일성체육장에서 만경대컵운동회 갑급 남자축구경기를 관람했다.보도에 의하면 양각도축구장은 1989년 5월에 수건했고 3만여명을 용납할수 있으며 여러차례 국제 국내 경기를 성공적으로 거행했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직접 양각도축구장 준공의식에 참석했었다.
김정은은 체육장 여러 곳을 시찰하고 체육장 개조건설에 관한 구체적 임무와 도경을 지적했으며 양각도축구장이 국가대표성적인 전용축구장으로 전변시킬것을 요구했다. 김정은은 체육사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국력을 가강하고 조선의 기백과 존엄을 발양시키며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을 추진하는 중대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같은날 김정은은 부인과 함께 김일성체육장에서 만경대컵운동회 갑급 남자축구경기를 관람했다. 김정은은 참가선수들의 고수준의 대결에 흡족을 표시했으며 그들이 우수한 성적을 취득한것에 대해 축하했다. 김정은은 운동선수과 지도원이 더욱 열심히 훈련하여 국제시합에서 나라를 위해 빛낼것을 격려해주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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