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방부는 27일 대통령 푸틴이 참석한 국방부사무확대회의를 개최하여 로씨야군사개혁의 진척에 대해 총화했으며 푸틴은 회의에서 로씨야군 2020년전 새로운 장비 비례가 70%-100%로 도달하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로씨야는 향후 2년내 선진적인 군사과학연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2015년에 가서 군의 신세대 군사장비 비례를 30%에 도달시켜야 하며 2020년에 가서 이 비례를 70%-100%로 제고시켜야 한다. 이밖에 2013부터 2014년까지 군 이등병과 하사관들의 장비배급률을 반드시 100%에 도달시켜야 한다.
현재 로씨야군은 이미 “타이푼”급 전략핵잠수함, RS-24 Yars 대륙간탄도미사일, S-400방공미사일시스템 등 최신형 무기를 장비했다. 제5세대 전투기와 S-500방공미사일시스템등 기타 최첨단장비도 연구제작과 테스트중이다.
로씨야가 2009년부터 추진한 군사개혁은 현재 이미 제2 단계에 들어섰다. 군 편제와 지휘시스템개혁을 완수한뒤 현 단계의 주요임무는 군 장비를 갱신하고 후근보장을 강화하는것이다. 로씨야 대통령이 제정한 목표에 따르면이번 군사개혁은 2020년전에 완수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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