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월드컵이 페막함에 따라 관련 데터도 륙속 공개됐는데 오늘의 이 데터는 먹는 것과 관련된다.
16일 어러마는 중국길림넷 기자에게 일련의 통계데터를 제공했는데 월드컵기간 맥주민물가재가 가장 한핫 야식 아이템으로 떠올랐고 간식, 과일과 일용품 등 새로운 소매주문 매출액 증폭이 4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언급할 만한 것은 월드컵기간 2.5만명이 주문 비고란에 크로아티아에 대한 응원글을 적은 것이다. 데터를 보면 바베큐, 민물가재 등 경기관람 필수음식과 시원한 맥주, 탄산음료 등 더위를 쫓는 음료들이 제일 핫한 야식메뉴였다. 어러마는 경기당 300만마리가 넘는 민물가재를 배달했고 가장 비싼 야식주문은 4979원에 달했는데 그 주문내용은 50인분의 해산물음식과 명주 2병이였다.
흥미로운 것은 북방 팬들의 경기관람 열정이 남방보다 훨씬 높은 것이다. 월드컵이 시작된 후 북경, 청도, 서녕은 야식주문량 전달 대비 증가속도 앞 3위를 차지했는데 각각 66%, 57%와 45%에 달했다.
남성 고객 주문이 67%로 압도적인 우세를 차지했지만 녀성 축구팬도 빠르게 증가하여 주문의 전달 대비 증가폭이 30%에 달했다.
음식을 먹으면서 축구를 보는 것 외에 배달 비고란에 축구팀에 대한 응원글을 적는 것도 이번 월드컵 축구팬들의 새로운 트랜드로 되였다. 결승 마지막 20분 약 2.5만명이 비고란에 크로아티아에 대한 응원글을 적었는데 이는 프랑스팀의 2배였다.
전국 데터는 여기까지 말하고 다음 장춘시장의 표현을 말해보도록 하자.
장춘 시민들의 배달주문은 20시에 제일 많았고 49.8%에 달했다. 이외 월드컵 야식주문에서 남녀 주문량의 비례를 보면 남성 주문이 66.9%를 차지했고 녀성 주문이 33.1%를 차지했다.
주문량을 말한 후 언급할 만한 것은 장춘 사용자중 가장 비싼 배달주문인데 주문 한건이 1141원에 달했다. 이와 동시에 장춘에서 월드컵 야식기간 소비를 가장 많이 한 사용자도 공개됐는데 그는 총 4203원을 소비했다(실습생 최주연).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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