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자신이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해(잔디밭 운필)
2018년 06월 15일 14: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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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축구가 해야 할 것은 자신의 수준을 제고하여 국제축구계 변혁에 적극적으로 적응하는 것이다
비록 2018년 로씨야월드컵 축구경기와 인연이 없었지만 사람들은 금방 시작된 월드컵을 흥미진진하게 담론할 때면 가끔 중국 남자축구에 대한 화제를 입에 올리군 한다.
새로운 월드컵이 시작됐지만 중국 남자축구팀이 결석한 일을 언급하면 사람들은 어쩔 수 없는 랑패감을 피하기 어렵다. 하지만 랑패감 속에서 반성하고 압력을 이겨내여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 시도하는 것이 중국 남자축구의 필수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로씨야월드컵이 시작되기 하루전 제68기 세계축구련맹대표대회에서는 이런 소식이 전달됐다. 2026년 월드컵을 카나다, 메히꼬와 미국이 련합하여 개최하고 경기참가팀을 48개로 증가한다는 것이다. 월드컵 경기참가팀 명액이 증가된다는 소문은 결국 사실로 드러났고 이는 저조하게 나아가는 중국축구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유력한 추동으로 되였지만 그렇다고 하여 중국팀이 꼭 2026년 월드컵 결승권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다.
중국축구를 놓고 말하면 월드컵 경기참가팀 명액이 증가되든지 말든지 모두 합리하게 발전경로를 계획하는 것을 배우고 자신의 발전절주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더 나은 자신이 되는 것이 필요하다. 설사 월드컵 경기참가팀 명액이 변하지 않는다 해도 중국축구는 철저히 탈바꿈할 자신감을 가지고 기초부터, 청소년부터 틀어쥐여 장기적으로 견지하고 노력해 중국축구수준을 제대로 향상시켜야 한다. 2016년 월드컵 경기참가팀 명액이 증가된 것이 사실로 된 후 중국축구는 특히 심신을 안정시키고 착실히 연구판단하여 이 좋은 소식을 자신의 발전을 추동하는 동력으로 전환시키고 맹목적으로 락관하지 말아야 하는바 힘든 노력을 거치지 않고 성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중국축구가 진정으로 해야 할 것은 자신의 수준을 제고시키는 것으로 국제축구계 변혁에 적응하는 것이고 사회 각계가 진정으로 해야 하는 것은 계속하여 중국축구를 관심하고 지지하는 것이며 맹목적으로 치켜세우지 말아야 할 뿐더러 의도적으로 탄압하지도 말아야 하며 중국축구의 진보를 추동하는 동시에 중국 남자축구가 재차 월드컵 결승권에 진출하는 기쁨을 수확하도록 온갖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중국축구의 장족의 발전은 기필코 안정적으로 멀리 바라보는 것을 기초로 해야 한다. 어떠한 처지에 처해있든지 축구발전범칙에 따라 일을 처리하고 자신의 발전절주에 맞게 자신을 파악하는 것이 중국축구가 견지해야 할 신조이다. 이러한 정력과 실천이 있다면 중국축구가 꿈을 실현하는 날은 그리 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