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수백만딸라 리윤 실현, 북경동계올림픽 전경도 락관적
2018년 06월 07일 14:5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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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현재 북경에서 진행중인 국제올림픽위원회 평창동계올림픽 장애인올림픽 총화회에서 평창동계올림픽위원회 주석 리희범은 이번 동계올림픽을 통해 수백만딸라의 리윤을 실현했다고 밝혔으나 그 구체적 금액은 말하지 않았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은 수백만딸라의 리윤을 실현했음을 나는 기쁘게 말할 수 있다.” 리희범은 “북경동계올림픽도 이런 원금보장의 추세에 따라 혹은 평창과 같은 리윤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 주석 바흐는 비록 <올림픽2020의정>이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후에 효력을 발생했지만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이미 2020년 의정의 많은 건의의 혜택을 보았다고 표시했다.
“이번 총화회는 2020의정이 현재 정말로 결실을 맺었음을 보여준다”고 바흐가 말했다.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것은 2020의정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는 못했지만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수백만딸라의 리윤을 실현한 것이다. 조직위원회 주석인 리희범은 만약 2020 의정이 없거나 국제올림픽조직위원회와의 긴밀한 합작이 없었더라면 이런 결과는 실현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로써 2020 의정이 작용을 발휘했음을 알 수 있는바 이는 우리가 앞으로 올림픽을 유치함에 있어서의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줄 것이다. 우리는 올림픽 유치의 새로운 장이 시작되였음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