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중국녀자배구 총감독 랑평은 4일 오후 개최한 2018월드리그배구대회(강문역) 경기 시작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현재 수준을 발휘하여 이번 경기를 통해 계속 진보할 것을 희망했다. 랑평은 강문역 경기에 참석한 팀은 모두 실력이 막강한바 브라질, 미국팀은 우수한 성적을 보유하고 있고 공격과 수비가 전면적이며 로씨야팀은 경기 스타일을 바꿔 경기절주를 빠르게 했는데 이는 중국팀에게 있어 모두 좋은 단련기회라고 표시했다.
중국녀자배구팀 팀장 주정은 선수들은 충분한 준비를 했고 전술배치에서 랑평 감독의 계획에 따라 최선을 다해 서로 배합하면서 보유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2018년 월드리그배구대회 강문역 경기는 녀자배구, 남자배구 두 부분으로 나뉘여 진행된다. 6월 5일부터 7일까지는 녀자배구 경기이고 6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남자배구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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