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인터넷+’로 하여금 중점민생령역에 더욱 많은 혜택이 미치게 해야
2018년 06월 05일 13:5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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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천 6월 4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녕하회족자치구당위 서기 석태봉, 자치구 주석 함휘의 배동하에 은천시를 고찰했다.
은천시제1병원에서 리극강은 녕하에서 펼치고 있는 ‘인터넷+의료건강’사업 회보를 청취했다. 은천지혜인터넷병원은 전 구의 모든 사회구역, 향진에 보급되고 원격진단을 실현했다. 리극강은 환자를 련합진료하고 있는 사회구역 의사 및 북경의 전문가와 온라인교류를 하고 대중의 건강수호자로 잘 되여달라고 그들을 격려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터넷+’을 리용한 중점민생령역개선을 촉진하는 잠재력이 거대하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침으로 하고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견지하며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인터넷+’행동을 깊이 추동하여 지금까지 더욱 많은 량질의 자원을 배치받지 못한 기층과 빈곤지역 대중들로 하여금 더욱 편하게 공공봉사를 받도록 해야 하는바 이는 공평을 추진하는 데 유리하다. 그는 녕하가 ‘인터넷+의료건강’시범구를 건설하는 데서 전렬에서 달리고 여러 민족 대중과 주변지역에 혜택을 주기 바란다면서 국가에서 적극 지지할 것이라 밝혔다.
리극강은 민녕중학에 와서 ‘인터넷+교육’정황을 알아보았다. ‘지혜교실’에서 학생들마다 손에 태블릿PC를 하나씩 들고 총리에게 교육수업자료와 서로 공유한 학습심득을 보여주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교육은 지식을 얻고 출발선 공평을 촉진시키는 관건이다. ‘인터넷+교육’은 빈곤지역 아이들도 훌륭한 교사의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하고 그들의 시야를 넓혀주고 인생을 개변시키는 홰불을 점화시킬 수 있다. 현재 농촌정보기초시설이 락후한데 정부투입을 확대하고 인터넷속도가 느리고 자금이 부족한 관건적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는 또 교사들의 수입에 대해 관심스레 문의하고 지방동지들에게 의무교육교사들의 평균로임이 당지 공무원 평균로임보다 낮지 않도록 할 것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