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동계올림픽이 ‘북경주기’에 진입하면서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각측의 지혜를 응집해 동계올림픽을 전면 추진하고 있다. 23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에서 실습했던 업무골간들은 실습기간 배운 지식과 생각에 대해 교류와 회보를 하면서 북경올림픽조직위원회 실전훈련성과 계렬 토론활동의 서막을 열었다.
북경시 부시장,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집행부주석 장건동은 당일 토론에 참석해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의 경험을 섭취해 충분한 지식전이를 실현했고 경기조직 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실전에 착안하고 경기요구에 응하여 ‘북경주기’의 각항 준비사업을 잘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토론활동은 4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개최되는데 3가지 주제, 21개 전문테마 관련 경기장 운행, 올림픽선수촌 서비스, 경기조직 등 여러가지 방면의 내용들이 포함된다고 한다. 일련의 토론을 통해 북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북경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 경기장 설계, 경주로 기획, 경기조직, 경기서비스 등 여러가지 준비사업을 한층 더 최적화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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