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여러가지 시험관련 범죄를 법에 따라 엄히 단속할 데 대해 포치
2018년 06월 05일 14:0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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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4일발 인민넷소식: 공안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2018년 전국일반대학교학생모집시험이 곧 진행되는 이 때 공평공정의 시험환경을 확실하게 수호하기 위해 5월 하순부터 공안부는 내몽골, 료녕, 산동, 호북, 광동, 사천 등 지역의 공안기관들을 조직해 련합검거행동을 펼치고 첨단기술 부정행위전용기기를 제작판매하는 범죄집단에 대해 집중검가타격을 실시하여 범죄집단 12개를 성공적으로 제거하고 여러가지 무선시험부정행위기재 10만여건(대)를 몰수했다.
국가교육통일시험사업 부서간 련석회의 기제의 통일적인 포치에 근거해 2018년 초부터 시작해 공안부는 여러 지역 공안기관들을 지휘하여 인터넷을 리용해 여러가지 시험부정행위 무선기기들을 판매하는 위법범죄정보에 대해 중점적으로 색출하여 일련의 은페식 도촬설비, 암호화 무선디지털신호발사기, 은페식 무선접수기 등 시험부정행위 첨단기술기재들을 생산판매한 혐의가 있는 일련의 범죄선색들을 발견했으며 광동, 호북, 사천, 료녕, 신동과 내몽골 등지에 널려있는 범죄소굴을 조사해내고 그들이 불법적으로 지하공장을 세우고 전국적인 판매와 양성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험무선부정행위기자재들을 마구 제조하여 판매한 범죄사실들을 장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