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길시관광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제12회 ‘중국 연길·두만강지역 국제투자무역상담회’ 관광조 해당 준비사업이 이미 기본상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료해에 의하면 상담회기간 관광조에서는 주로 장백산 1일관광, 중국조선족민속원 추천소개, 객상요청 등 사업을 책임지게 된다. 현재 연변해외려행사에서 구체적으로 장백산 1일관광사업을 책임지는데 려행사에서는 이미 전문인원을 배치해 객상 등록, 모닝콜봉사, 차량련결 등 사업을 책임지게 했다. 차량, 가이드, 음식지점도 이미 타당하게 배치한 상황이다. 이 밖에 시 관광국과 시장감독관리국 인원들은 이미 장백산에 가 단체음식지점인 강원도호텔에 대해 고찰하고 해당 호텔 식품위생, 음식환경 등 사항에 대한 평가와 지도를 진행했다.
중국(연변)조선족민속원 추천소개사업면에서 시관광국에서는 이미 중국(연변)조선족민속원 해당 홍보자료를 준비하고 조선어, 한어 해설원을 각기 한명씩 배치해 객상을 맞이하게 하는 한편 북경우신집단과 조률해 민속원 상업거리 추천소개사업을 잘하도록 했다. 현재 이미 연변호텔에 회의장을 예약했으며 상업거리 추천소개자료도 이미 준비한 상황이다.
연길시관광국 해당 책임자 조경원은 ‘상담회’ 회보 투자유치사업이 이미 마무리된 상황이고 연길모드모아휴가구와 조률해 회보투하 홍보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했다. 한편 객상요청면에서 려행상 요청사업도 이미 준비가 완료된 상황으로 관광조 각항 준비사업이 이미 기본상 마무리된 상황이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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