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가음공룡국가지질공원의 일각이다(8월 13일 촬영). 흑룡강성 가음현 경내에 위치한 가음공룡국가지질공원은 풍부한 공룡 등 파충류 동물화석으로 해내외에 이름을 떨쳤다. 이곳은 10여개의 공룡화석골격을 발굴하고 조립했다. 이런 공령화석은 주요하게 하드로사우르과(鸭嘴龙亚科, Hadrosauroidea)이다(신화사 기자 왕건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