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일에 즈음해 길림성 백여가지 관광우대활동 개최
2017년 05월 17일 14: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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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5월 19일은 중국관광일로 올해는 “관광, 생활을 더 행복하게”를 주제로 한다. 관광일 당일, 길림성 각 지역에서는 28가지 관광활동을 개최하고 부동한 사회군체를 상대로 총137가지 혜민정책을 실시한다.
중국관광일 당일, 길림성내 많는 풍경구와 관광기업은 여러가지 혜민활동을 조직한다. 그중 장백산풍경구는 전국유람객 무료입장 우대를 실시하고 장백산관리위원회는 전국 유람객 장백산박물관 무료참관을 실시한다. 정월담국가삼림공원과 장영세기성은 입장료 반값으로 원내 모든 풍경구를 관람할수 있게 된다. 장춘세계조각공원 입장료, 자유관람티켓은 모두 반값이고 장춘시 4A급 풍경구인 공자문화원도 무료로 개방하며 길림시 북대호스키장, 북산풍경구, 만과송화호휴가지와 연변주 돈화 륙정산풍경구, 백산시 무송현 록수하국가삼림공원은 무료로 개방하고 표류항목은 반값이다.
이외, 길림성 풍경구에서 로년, 학생 등 특수군체와 빈곤가정, 장애인 등 약소군체는 여라가지 혜택과 공익활동을 향유할수 있다. 그중, 65세 이상(65세 포함) 로인은 유효신분증을 가지고 장춘시 위만황궁박물원을 무료로 참관할수 있고 장애인은 2대 장애인증으로 장춘시 장영세기성 반값우대를 받을수 있으며 연변주 방천풍경구는 현역군인, 장애인, 장애군인, 공무로 불구가 된 인민경찰들이 유효신분증을 소지하면 무료로 참관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