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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행시간이 길고" "관광시간이 짧은" 난제 해결

장백산 관광발전 질제고, 속도증가 쾌속도로에 진입

2017년 05월 11일 13: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올해부터 장백산관리위원회는 프로젝트건설이라는 "동력엔진"을 꽉 틀어쥐고 올해 5000만원 이상의 중점프로젝트 70개를 실시할 계획인데 총투자액이 440억원이며 년간 투자 105억원을 완성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중단된 공사를 다시 시작한 프로젝트가 31개이다. 6월말 중단된 공사 56개를 재시공할 예정이고 9월초에 전부 재시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런 프로젝트의 시공건설은 장백산의 관광발전이 질과 속도가 제고되는 쾌속도로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2월 26일, "2017 장백산중대항목(투자유치)정보발표회가"가 진행됐는데 회의에서 총액 800억원의 중대프로젝트 투자유치정보가 발표됐다. 세계 500강, 중국 500강 및 각계의 거물들이 모여 함께 장백산의 좋은 목소리를 들었다. 3월 19일, 총투자액 10억원, 부지면적 49헥타르인 아시아 최대 온천이 장백산 북산문 부근에서 시공을 시작했는데 이는 장백산 온천자원이 산업화의 모식으로 사회를 향해 서비스를 시작한것을 의미한다. 총투자액 30억원, 총부지면적 330헥타르의 장백산 빙설부락 하위프로젝트-지북구평화스키장의 확충건설항목이 동쪽 언덕에서 시공을 시작했고 서쪽 언덕 원유의 트랙이 기본적으로 넓어졌다.

빙설산업과 온천산업이 운영에 투입됨에 따라 관광객들이 직면한 "관광시간이 짧은" 문제가 쉽게 해결됐다.

총투자액 10억원의 장백산공항 2기 확충공정, 총투자액 4.2억원의 이로선(二露线) 폭확충개조공정, 총투자액 1.6억원의 천북선 천지서부터 송강하 구간, 특히 총투자액 60억원의 장백산광광궤도교통 시범선로 등 관광프로젝트가 잇달아 시공을 시작하여 관광객이 장백산으로 올 때 "려행시간이 긴" 곤경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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