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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방천, 5.1절기간 관광객 1만 2000명

지난해 동기대비 15% 성장

2017년 05월 04일 09:3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료해한데 따르면 5.1절기간 훈춘시 방천국가급풍경명승구 관광객접대수는 연인수로 1.2만명에 달하여 지난해 동기대비 15%성장했다.

최근 훈춘시 방천풍경구는 지속되는 관광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2012년 4월 국무원에서 훈춘국제합작시범구의 설립을 비준한 이래 훈춘시의 지명도는 크게 높아져 훈춘에 와 고찰하고 유람하는 관광객들이 날로 늘어났다. 또한 방천풍경구는 관광상품을 부단히 늘여 찾아오는 관광객들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지난달 29일에 개통한 두만강수상유람풍경구에서는 올해 공기부양선을 두개를 증설하여 관광객들에게 짜릿한 수상놀이를 체험하게 했으며 사구공원은 지난달 28일에 영업을 시작하여 관광객들에게 오아이스, 모래언덕, 호수 등 신기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모터보트, 승마, 모래밭 오토바이 등 오락도 즐길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방천풍경구의 입장표가 70원으로 조정되였으며 로년, 아동, 군인, 장애인, 학생들은 부동한 혜택을 누릴수있다.

동시에 편리한 고속철도와 5.1절기간 고속도로 소형차가 면비로 통행하는 등 요소도 관광객수의 증가를 견인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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