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관광국에서는 시 공안국과 련합하여 연길원항청사, 국제상무중심 등 빌딩내부에서 가격은 저렴하나 품질이 차한 관광단을 모집하는 위법경영행위를 타격했다.
연길시관광국에서는 시민들의 신고를 받은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문제의 려행사들은 경영허가증, 경영장소가 없는데다 골목광고, 위챗과 QQ로 관광단을 모집, 안전보장이 미비하고 소비자의 리익에 손상주는 등 심각한 문제가 존재했다.
불법경영으로 지목된 려행사는 지융려행사유한회사, 연변취나얼(去哪儿)국제려행사, 연변원격림국제려행사, 연변등방국제려행사유한회사이다.
6일, 연길시관광국 해당 책임자는“시민들이 려행사의 해당자질, 관련 허가증, 경영범위를 체크하고 출국관광보증금은 려행사에 지불하지 말고 3방협의가 달성된후 교통은행에 저금해야 한다”며 관광할 때 안전을 우선시할것을 주의 주었다.
연길시관광국 관리과전화:2528525
연길시관광집법대대 전화:2506034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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