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관광국 전국4A급 이하 풍경구 점검 실시
55개 4A급 풍경구 간판 내려
2016년 12월 06일 13: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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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국가관광국의 독촉과 지도하에 올해 하반년 각 지역 관광부문은 전국 4A급 이하 풍경구의 집중적점검을 통해 제일 엄격한 한차례 풍경구 정돈을 실시했다.
국가관광국이 12월 5일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통보한데 의하면 하북, 길림, 강소, 절강과 안휘 5개 성은 올해 10월에 10개 4A급 풍경구의 자질이 취소되였고 현재까지 전국 31개 성시는 모두 본지역 4A급 및 그 이하 풍경구 검사를 진행했으며 55개 4A급 풍경구를 포함한 107개 A급 풍경구가 간판을 내렸다고 한다.
지역으로 볼 때 동북지역의 정리정돈의 강도가 제일 컸다. 10월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4개 불합격 4A급 풍경구의 자질이 취소된후 이번에 흑룡강과 료녕은 8개 4A급 풍경구들이 륙속 간판을 내렸다. 그중 흑룡강은 5개 4A급 풍경구가 자질이 취소되였고 이외 5개 4A급 풍경구는 등급을 낮추었으며 22개 4A급 풍경구는 경고처분을 받았다. 료녕은 3개 4A급 풍경구의 자질이 취소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