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한국 서울에서 여러명의 한국 대기업 재벌총수가 청문회 시작전 선서를 진행했다. 당일, 여러명의 한국 대기업 재벌총수가 국회에서 박근혜대통령 "최순실게이트"와 관련된 조사 청문회에 참석했다(신화사 발, 리상호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