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채빙일군들이 송화강 할빈구간 강우에서 채빙하고있다.
겨울이 다가옴에 따라 할빈겨울철관광도 성수기에 들어섰는데 현지 채빙일군들은 송화강우에서 바쁘게 보내면서 채집한 얼음을 할빈빙설대세계 등 현장으로 운송한다(신화사 제공, 장청운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