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팔가자림업유한회사 "개산절", 겨울철삼림생태관광의 막 열어
2016년 11월 28일 13:5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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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팔가자림업유한회사가 선봉국가삼림공원 천년주목풍경구에서 제4기 "개산절" 및 선봉국가삼림공원 "삼림산소카페" 현판식을 거행했다. 중국림업과환경촉진회, 연변주정협, 장백산삼림공업그룹의 유관 지도자 및 각계 손님 도합 200여명이 함께 천연적인 "삼림산소카페"에 들어서서 력사가 유구한 "목방문화(木帮文化)"를 체험했는데 팔가자림업유한회사의 겨울철삼림생태관광도 이로부터 막을 열었다.
선봉국가삼림공원은 삼림피복률이 98%에 달하고 음이온농도가 매 립방센치메터당 20018개에 달한다. 선봉국가삼림공원은 올해 국가에서 조직한 제2회 "삼림산소카페"평선활동에서 성공적으로 이름을 올렸는데 이는 이 공원이 이미 국가삼림공원의 정품으로 되였음을 의미한다. 최근년래, 팔가자림업유한회사가 쏟아부은 정성으로 선봉공원은 이미 음이온이 풍부하고 공기가 청신하며 휴식하기 좋고 유람, 운동, 휴가, 료양에 적밯한 삼림관광지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