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각지 가격주관부문에서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포치에 좇아 국경 련휴 풍경구 입장권가격을 인하, 전국의 약 1400개 풍경구에서 입장권가격을 우대, 평균 20%폭으로 내려갔다. 그러나 조사에 따르면 일부 풍경구의 가격인하폭도가 크지 않고 일부는 근년래의 인상폭에 비하면 별로 값이 내려가지 않았다.
통계에 따르면 호북, 광동, 해남, 운남과 신강 관할구내의 정부지도가격과 정부지정가 풍경구에서는 국경 련휴에 입장권우대정책을 실시, 산서 관할구내의 국유A급이상 풍경구의 입장권가격은 옹근 1년간 20%에서 40% 우대했다. 산서 오대산과 운강석굴, 복건 무이산, 강서 로산, 호북 신농가와 무당산, 광동 단하산, 해남 천애해각, 중경 대족석각, 사천 황룡, 귀주 황과수, 운남 석림과 샹그릴라 등 풍경구도 가격우대를 하고있다.
입장권 인하 삭도 인상
조사에 따르면 대폭도로 가격을 내리운 풍경구가 별로 많지 않았고 일부 풍경구에서는 겉치레만 했는데 우대폭이 2년간 인상시킨것보다 못했다.
장가계 무릉원풍경구는 풍경구 최적용량을 고려해 우대시간을 황금주후인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정했고 표값도 180원에서 144원 내리웠다. 알아본데 의하면 장가계 무릉원풍경구는 올해 1월 5일부터 탑재도구가격을 올려놓았다. 황석채 삭도 편도가격은 50원에서 65원, 왕복은 96원에서 118원, 천자산 삭도는 52원에서 67원, 백룡사다리가격은 56원에서 72원, 십리화랑 전동차 편도가격은 8원을 올려 38원으로 됐다. 이로 보면 풍경구내의 2차소비 가격인상폭을 고려하면 별 혜택을 받은것이 아니다.
인하한다 해도 인상전의 값에 상당
이외 사천 아미산에서도 황금주기간 20%인하한다고 하지만 실제 3월 16일부터 입장권을 150원에서 185원으로 올렸다. 양주 수서호에서도 금년 "5. 1"기간 150원에서 120원으로 내리웠지만 금년 3월 1일에 120원에서 150원으로 올렸었다. 이번 국경련휴에는 인하범위에서 퇴출, 가격인하대오에 새로 참가한 운남 샹그릴라 보달조국가삼림공원은 금년에 190원에서 258원으로 인상, 이번 국경련휴간 20%인하한다 해도 가격을 올리기전의 값보다 십여원 더 비쌌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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