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 24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양): 기자가 공안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당면의 “민족자산동결해제” “애심자선”, “정밀화빈곤해탈부축”, “양로” 등 명의를 빌어 실시하는 사기범죄가 재빠르게 만연되는 상황에 대비하여 2016년 10월부터 공안부는 전국의 사건관련 지역 공안기관에서 지속적으로 전문타격사업을 전개하도록 조직포치했다. 현재까지 범죄무리 도합 14개를 짓부시고 범죄용의자 204명을 나포했으며 초보적으로 사건관련금액 7억 3000만원을 조사실증하고 “삼민성”, “거룡국제”, “5A급 빈곤해탈부축양항목” 등 일련의 중대한 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규명했으며 전문타격사업에서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민족자산동결해제”류 사기는 일종 부분적 리윤 반환, 다단계판매, 사기를 일체화한 신형, 혼합형 범죄로서 유혹성과 기편성이 아주 크다. 불법인원들은 중화민족 력사상의 여러 왕조가 멸망한 뒤와 국민당이 패배하여 대만으로 도망갈 때 대륙과 해외에 막대한 재부를 남겨 보존했는데 나라에서는 현재 일부 민간조직과 기업에 위탁하여 이런 해외“민족자산”에 대한 동결을 해제한다고 거짓말하면서 피해자가 가동자금, 회원등록비를 납부하거나 출자하여 투자하도록 구슬리는 등 방식으로 사기행각을 벌이고있다. 이와 동시에 그들은 사회가 관심하는 열점을 바싹 따르면서 “민족자산동결”이라는 속임수를 둘러싸고 이른바 “양로”, “빈곤해탈부축” 등 투자항목을 날조하여 “민족자산”의 동결을 해제한 뒤 투자후원자들에게 거액의 보상금을 준다면서 끊임없이 금품을 사취하고있다. 범죄무리는 일반적으로 QQ, 위챗 등 인터넷 통신수단을 리용하여 여러가지 대화방을 만들고 피해자들이 알리페이, 위챗머니, 인터넷뱅크를 통해 송금하거나 이체하도록 구슬리면서 원격 비접촉 방식으로 사기범행을 저지르고있으며 다단계판매수단을 도입하여 선전세뇌하고 함부로 국가기관공문을 위조하고 국가관련정책을 왜곡하는 등 방식을 통해 피해자들이 그들의 올가미에 빠지게 함과 아울러 이른바 항목과 자선사업에 대하여 철석같이 믿게 한다.
공안부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민족자산동결해제”류 사기범죄는 인민군중들의 재산안전을 엄중하게 침해하고 정부공신력에 손해를 주었으며 사회경제질서를 교란하고 사회안정에 영향을 주고있다. 공안기관은 계속 이와 같은 범죄을 엄하게 타격하는 고압태세를 유지하고 전반 사슬의 불법범죄인원을 타격하여 인민군중들의 합법적권익을 절실히 보장할것이다. 이와 동시에 공안기관은 광범한 인민군중들이 사기행각을 식별하고 사기를 방지하는 의식을 절실히 증강하도록 귀띰하면서 무릇 “민족자산동결해제”와 관련된 항목은 모두 기만행위이기에 절대로 믿지 말고 사기당한것을 발견하면 재빨리 공안기관에 제보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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