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730만건 침권 해적판과 불법출판물 집중소각
2017년 04월 26일 13: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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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적재산권의 날에 즈음해 전국 음란물 불법 출판물 퇴치 판공실 사업조가 일전에 전국적 범위내에서 2017년 침권 해적판과 불법출판물 집중 소각행동을 진행하였다.
이번 소각행동에서 해적판 도서, 불법 음향제품, 불법 전자 출판물, 불법 간행물 등 도합 천7백 30만건을 소각하였다. 그중 북경시에서 소각한 해적판과 불벌 출판물만 해도 백 95만건에 달했다.
한편 전국 음란물 불법출판물 퇴치 사무실은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각지에서 “그린 책갈피”선전주간 행사를 펼치게 된다.
“유해 출판물을 멀리하고 유익한 책을 많이 읽자”를 주제로 한 이 행사는, 좋은 도서를 추천하고 명인 강좌를 조직하며 주제 응모를 진행하고 법률지식 선전강연 등 방식을 통해 사회대중과 광범위한 대학생들 중에서 “그린 열독, 문명한 인터넷 사용”등 리념을 널리 보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