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전기(前期) 생산능력방출, 계절성소비 비성수기, 돼지고기 등 대체품 가격의 하락과 전염병 등의 영향으로 제1분기 전국 닭알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있는데 3월의 평균 가격은 8년래 최저기록을 경신했다.
농업부 기자회견에서 농업부 시장과 경제정보사 사장 당가는2년래 닭의 양식효익이 좋아 많은 양식장에서 규모를 확장했고 닭수량이 부단히 늘어나면서 단계적으로 공급이 수요보다 많은 현상이 나타났고 음력설이 지난후 닭알소비가 비성수기에 들어서면서 닭알의 전체적수요가 저조해지고 사료원가가 하락하면서 닭알가격도 따라서 내려갔다고 표시했다.
닭알가격의 대폭 하락은 양식효익을 하락시켰다. 농업부 검측에 따르면 알을 낳는 닭 한마리당 평균 2.21원의 손실이 보는데 이는 지난해 동기의 1.36원의 영리에 비해 선명한 차이를 보였으며 2012년 4월 이래 손실이 가장 큰것이라고 한다.
당가는 닭고기가격의 하락도 주요하게 생산과 공급의 고봉기와 소비저조기가 함께 온데 있다고 밝혔다. 후기 추세를 보면 가축류 가격은 총체적으로 저조한 태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알을 낳는 닭이 도태되려면 아직도 6월 이상의 시간이 남아있고 닭수량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에 놓여있기때문에 중대한 전염병이 발생하지 않는한 닭알산업은 여전히 생산이 수요보다 클것이고 명절효과가 있다 해도 증가폭은 그렇게 크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