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민항 운행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가 빈번하게 나타나고있는데 비춰 중국민항 공안기관은 민항 비행안전을 위협하는 범죄활동의 다발 추세를 한층 억제할 계획이며 기내의 불법 소란행위와 민항운수의 질서를 파괴하는 사건을 엄격히 조사처리하게 된다.
17일 중국 민항국이 밝힌데 의하면 최근년간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항의 정상운행질서 소란행위가 얼마전 결속된 전국 민항안전회의의 이슈로 떠올랐다.
중국 민항국 리건(李健) 부국장은 전국 각급 민항 공안기관과 각 안전보장단위는 해당 법률과 법규 그리고 공안부의 관련 요구에 따라 허위테러 정보를 조작하여 민항의 비행안전을 위협하는 법죄활동의 다발추세를 단호히 억제할것이라고 밝혔다.
배치에 따라 올해 민항 공안기관은 보다 더 엄격히 법을 집행하고 집법을 규범화하여 기내의 흡연, 싸움, 말썽조작 등 불법적인 소란행위와 항공편 지연 등 문제로 야기된 규정위반 행위를 엄격하게 조사, 처리하게 된다.
래원: 국제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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