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넷 총재 류동, 재테트주간 발행인 하일 등 사람들이 상해검찰기관에 의해 법에 따라 비준체포된 뒤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21세기신문계렬 신문공갈사건이 또다시 새로운 진전이 나타났다. 11월 20일, 21세기미디어주식유한회사 총재 심호, 부총재 진단양, 부총재 겸 재무총감 악병 등 사람들이 상해시인민검찰원 제1분원에 의해 법에 따라 체포되였다.
검찰기관의 비준체포죄명에서 보면 심호의 지도하에 있는 21세기경제보도, 21세기넷, 재테크주간 등 3개 매체 및 8개 운영회사는 공갈사취, 강박교역범죄혐의가 있고 동시에 심호는 비국가사업일군 수뢰, 직무침점, 자금류용 등 개인범죄 혐의가 있다.
사취혐의자금 2억여원에 달해, 심호 죄 벗어나기 어려워
경찰의 소개에 따르면 21세기경제보도, 21세기넷, 재테크주간는 21세기미디어 휘하의 재정경제류 매체는 재정경제계에서의 자신의 영향력을 리용하고 상해윤언, 심수흠기린 등 홍보회사와 서로 결탁하고 언론기자들을 사주해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주동적으로 상장회사와 IPO회사의 부정정보들을 발굴하고 취재편집했다. 그들은 상장회사와IPO회사들이 주가하락, 상장저애 및 관련산업회사들의 상업명예훼손을 두려워하는 심리를 리용하여 부정보도를 발표하겠다고 협박함으로써 상장회사와 IPO회사들이 그들과 합작협의를 체결하게 했다. 이를 통해 적어서 수십만원, 많아서 수백만원의 “보호비”를 받았다.
하급매체의 범죄혐의행위에 대해 심호는 자신이 묵인했을뿐더러 더 나아가서 지도자였고 지지자였으며 협조자와 참여자였다는것을 승인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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