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벽 사천성 의빈시 정부가 “5.12” 공공뻐스 연소사건의 초보적인 조사결과를 공포했다. 이 사건은 인위적인 방화사건이며 사고현장의 유일한 사망자인 여약해가 방화혐의자이다.
5월 12일 16시 50분경 의빈시 도시 공공교통유한회사의 14선 공공뻐스가 취병구 남문교를 통과할때 차에 불이 달려 교통이 중단되였다.
통계에 의하면 지금까지 이 사건에서 한명이 당장에서 숨지고 약 77명이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이 가운데 세명은 중증이고 9명이 위중한 상황이다.
공안기관의 초보적인 조사에 의하면 방화 혐의자 여약해는 올해 51세인 남성으로서 사천 내강사람이다. 방화원인은 지금 계속 조사중에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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