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와 중앙 인터넷안전과 정보화사무실,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 공업정보화부, 안전부, 공상행정관리총국, 질감독검험검역총국 등 9개 부문이 전국 범위내에서 “비법 기지국” 전문 정돈 제1단계 집중 행동을 펼친이래 각 지는 정돈 강도를 확보하고 범죄 단서를 분석하는 등 특별 정돈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했다.
특별 행동은 제1단계 행동에서 거둔 성과를 토대로 또 여러건의 중대한 사건을 해결했다. 공안부는 직접 감독 처리한 16건의 중대 사건 범죄자를 모두 검거했다. 각 지는 “비법 기지국” 범죄 사건 2백27건에 련루된 2백50여명 혐의자에 형사 구류 조치를 취하고 “비법 기지국” 생산물 은닉처 8곳을 사했으며 생산설비 2백26개를 압수했다.
관련 부문은 류사 범죄 단속에 고압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은행카드 비밀번호 변경”이나 “당첨”, 이체, 송금과 같은 문자메세지, 특히 주변 장소에서 비슷한 시간때에 동일한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받았을 경우에 경각성을 높여 진위를 판단하고 메세지 내용에 포함된 링크를 함부로 열지말 것을 대중들에게 당부했다.
관련 부문은 또, 위법 범죄 단서가 발견되면 공안기관과 12321 인터넷 불량정보 신고센터,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상담전화로 신고하여 “비법 기지국” 범죄 활동을 단호히 단속해야 한다고 대중들을 격려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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