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리극강총리의 부인 정홍은 에티오피아 총리부인 로만 타스파야의 배동하에 아디스아바바대학교를 참관하고 한어수업 과정을 관람했으며 학생들과 교류하고 학생들의 중국문화예능공연을 구경한후 서적과 컴퓨터 등을 증정했다. 정홍은 학생들은 문화의 뉴대로서 학생들이 중국인민에 대한 정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이 중국문화에 대한 열애는 나를 감동시켰고 중국인민들도 감동받을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