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58만딸라에 달하는 거금을 몸에 지닌채 통관하려던 향항적 남자가 심수 중영거리의 광동변방지대에 발견되였다. 이날 새벽 0시좌우 변방검사일군은 입경수속과정에서 향항적인 한 남자의 휴대 멜가방에서 대량의 딸라를 발견, 몸에도 테프로 돈을 감고 있었는데 비법휴대한 현금이 58만딸라(인민페 362만원)에 달했다. 지금 이 사건은 처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