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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진강 대변인이 1일 중국측은 말레이시아측이 국제사회를 요청하여 말레이시아 실종 려객기사건에 관한 독립조사소조를 내오는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말레이시아측과 밀접히 조율하여 중국승객 가족들의 선무봉사사업을 잘 하려 한다고 말했다.
진강 대변인은 지난 50여일동안 말레이시아측과 오스트랄리아측을 망라한 국제사회의 관련측은 실종려객기 수색과 사건조사를 위해 큰 힘을 경주했고 적지않은 국가정부와 국가지도자들도 여러가지 방식으로 중국측과 중국승객 가족들에게 동정을 표했다고 말했다.
진강 대변인은 이에 대해 사의를 표한다고 하고 중국측은 계속하여 말레이시아측과 오스트랄리아측과 밀접히 배합하여 수색작업에 적극 참여하고 공정하게 조사를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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