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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룸치 5월 8일발 신화통신: 8일 13시 20분경, 신강 악수시 공안기관이 군중들의 제보를 받고 혐의차량을 수사하고있을 때 범죄용의자가 갑자기 칼을 들고 민경을 습격하였으며 또 순라차량에 폭발장치를 던졌다. 공안민경은 과단하게 처리해 1명을 총살하고 1명을 나포했다. 처리과정에 1명 협조경찰이 중상을 입었다. 현재 당지의 사회질서는 정상을 회복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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