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전감독관리총국은 7일 사이트를 통해 강소성 남통시 여고시 동진진쌍마화학공업유한회사 “4.16”먼지폭발사고를 통보하고 전무가들을 조직하여 사고원인을 재빨리 해명하며 사고상황을 통보하여 류사한 사건발생을 미리 에방할것을 요구하였다.
통보에 의하면 4월 16일 10시가량 강소성 남통시 여고시 동진진상마화학공업유한회사에서 경지산입화탑(硬脂酸造粒塔)정상생산과정에 보수로동자가 입화탑밑에서 작업을 하다가 경지산먼지폭발사고가 발생하여 8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당했다.
초보적인 분석에 의하면 쌍마회사가 기계를 멈추지 않은 상황에서 규정을 어기고 용접작업을 한것으로 경지산먼지폭발을 초래하였다. 상세한 원은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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