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2일발 본사소식(기자 풍춘매 사경): 오늘 오후, 인민대회당 동문밖 광장에서 거행된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함메토프의 방문을 환영하는 의식에서 3군의장대에서 온 13명의 녀대원이 다채롭게 선보였다(사진1, 만효군 찍음). 그들은 통일발급한 07식 례빈복장을 입고 손에는 례빈총을 들고 검열을 받았다(사진2, 신화사 기자 방흥뢰 찍음). 이는 우리 나라 력사상 첫 의장녀병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