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북경에 있는 인민일보 신 사옥 외벽시공이 이미 완성되였는데 그 새 형상은 그전에 네티즌들이 롱담으로 말하던 “졸부골드(土豪金)”의 “겉옷”을 철저하게 벗어버렸다. 알아본데 따르면 인민일보 신 사옥의 그전에 나타났던 금색은 이 청사 쌍층 표피구조의 내표피였으며 황금색의 내표피밖에 은백색의 외표피가 씌워지기로 되여있었다. 금색의 내표피는 사실상 보온층으로서 청사 전체의 단열보온에 유리하다(중신넷 기자 김석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