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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오후, 우룸치시에서 엄중한 폭력테로습격사건이 발생했다. 5월 1일, 국내의 같지 않은 대학의 11명 위글족대학생들이 공동으로 서명한 공개편지 한통은 폭력테로분자들이 무고한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하는 죄악행위를 강력히 비난함과 아울러 “위글족동포들이 용감히 나서 사악한 극단주의를 배척하고 극단사상과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공개편지는 재빨리 여러 대형 웹사이트의 메인화면 두드러진 위치에 게재되여 더구나 전국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향과 공감을 일으켰으며 댓글, 리플, 인터넷게시판의 평론수량이 수십만개에 달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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