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온라인특별원고: 한국 《중앙일보》 5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충남 아산시의 한 시공중에 있는 7층아빠트가 엄중하게 기울어졌고 붕락에 직면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 아빠트의 건축공사는 이미 마무리단계에 처해있었다.
소방당국은 이 건축물의 붕락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판단,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은 뒤 기울어진 아빠트가 있는 도로구간에 대해 관제를 실시했다. 목전 이 아빠트는 근 30도 가량 기울어졌고 아직도 계속 기울어지고있다. 다행인것은 공사가 아직 완공되지 않아 아빠트내에 주민이 입주해있지 않은것이다.
경찰은 이 건축물은 가능하게 기초가 든든하지 못해 경사가 생긴것을 추측하고있는데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