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오후, 사천성 덕양시 중강현 집봉진 작약대로에서 학생 19명, 선생님 1명, 운전수 한명 모두 21명이 탑승한 뻐스가 번복하여 10m 되는 흙비탈에서 굴러떨어졌다. 사고가 발생한후 부근 민중과 현지 소방, 교통 등 부문의 사업일군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다가와 구조사업을 전개했다. 사고로 4명이 중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