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사기, 유상보도와 가짜보도 등 문제에 련루되여 2013년 이래 전국적으로 이미 216개 규정위반 신문잡지사가 조사처리되고 49개 기자소와 1만 4455개 기자증이 말소되였다.
이는 기자가 22일 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영화총국의 "보도사기와 가짜보도타격 특별행동 사업회보회의"에서 입수한것이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통보했다. 2013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도합 언론신문잡지령역의 제보사건 400건을 수리하여 규정위반 신문잡지 216개를 조사처리하고 76개를 정간시켰다. 《쇼핑안내보》, 《중국특산보》, 《인터넷길잡이》, 《경제생활발취보》 등 4개가 출판허가증을 취소당하고 《서부시보》, 《기업당건설참고보》, 《중국대외무역》(영문판), 《고시》, 《과외열독》, 《디지털디자인》 등 6개가 정간정돈조치를 당했다. 이밖에 또 49개 기자소와 1만 4455개 기자증이 말소되고 193개 기자소 검증이 연기되였다.
"가짜매체, 가짜기자소, 가짜기자"문제를 타격하는 면에서 행동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재까지 각지에서 이미 "세가지 가짜"사건 258건을 조사처리하고 여러 종류의 불법신문잡지 151.3만여부를 압수했다. 그중 섬서 위남 "8.15" 가짜기자 사기협잡사건, 산서림분 "7.21" 진짜기자와 가짜기자가 내외로 결탁한 사기협잡사건 등 사건의 피고인이 모두 유기징역형을 선고받았고 나머지 사건은 한창 심사기소와 심입수사단계에 처해있다.
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영화총국 당조서기이며 부국장인 장건국은 보도사기와 가짜보도사건은 일부 전통매체가 인터넷충격으로 생존위기가 나타났으며 만약 강력한 수단으로 이를 타격하지 않는다면 매체공신력과 시장경제질서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수 있다는것을 반영해준다고 말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특별행동의 다음단계에서 인터넷 "황색제거와 비법출판물 취체"사업강도를 더한층 높이고 보도사기 타격과 보도매체의 지방주재기구를 정리정돈하는 사업을 동보적으로 추진하며 배후에서 사기협잡을 획책하고있는 불법기구를 깊이 파냄과 아울러 군중제보기제를 보완하게 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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