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군이 중국을 침략할 때 장춘에 지은 동본원사 유적지가 부동산개발회사의 불법건축 파괴를 받아 사회 각계에서 큰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5월 7일, 장춘시문물국은 정부 관련 부문은 조치를 취하여 이 사건을 처리하고있으며 이미 당사측에 불법건축을 제거할것을 명령하여 문물 원모습을 회복하도록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