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간부군중: 폭력테로분자들은 여러민족 인민의 공동의 적
2014년 05월 04일 14:0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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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룸치 5월 3일발 신화넷소식 (기자 우도) 신강 여러민족 간부군중들은 일전에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위 주석인 습근평의 신강고찰 중요연설을 학습한뒤 총서기의 말은 우리의 마음속의 말을 했다면서 폭력테로를 반대하는 투쟁은 한 시각도 늦출수 없으며 법치의 기치를 높이 들고 강력단속의 고압태세를 유지하며 폭력테로분자들의 날뛰는 기염을 단호히 꺽어놓음으로써 적들을 진섭하고 인민을 고무해야 한다고 표했다.
4월 30일, 신강위글자치구 우룸치에서 발생한 폭력테로사건은 신강 여러민족 간부군중들의 아주 큰 분개를 자아냈다. 우룸치철도공안국 우룸치공안처 경찰 리국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반테로투쟁은 국가안전에 관계되고 인민군중들의 실제적인 리익에 관계되고 개혁, 발전, 안정의 전반 국면에 관계된다. 우리는 습근평총서기의 요구에 따라 폭력테로방비사업을 강화하고 폭력테로와 관계되는 행위를 엄격히 조사하며 생명을 잔혹히 짓밟고 흉악무도한 폭력테로활동을 단호히 타격하고 절대 관용을 베푸지 않을것이며 우리의 실제행동으로 테로반대와 안정유지의 강도를 높일것이다.